'기회공유'란
달리기 출발선에
나란히 설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다.
선을 없애고 제 속도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게
시간과 방향을
열어 두는 것이다.
*비빔 박선생
<장하준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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