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슴을 실컷 쳐라
다시는 치오르지 못하게
통한의 가슴을 산산이 내리쳐라
아프지만 그 크기만큼
용고같은 거대한 울림으로
천지를 진동하여
죽어가는 눈을 뜨게 하리라.
*비빔 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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