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열망이,
국운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운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세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움과 상식을
전하기 위한 그 어머어마한 열망이
이제 불꽃송곳이 되어
국정을 농단한 자들을 비장하게 꽂는다
수 천만개의 화살과 비수가 되어.
상식과 인간성을 내팽개친 그들의 탐욕은
반드시 찢어져 끝이 날 것이다.
12월 9일 국회로 !!
*비빔 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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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거짓말을 하지. 끝까지 거짓말을 하며 진실을 밝히려 들지 않아. 죄가 있는 인간일수록 더더욱 그래. 너희는 그걸 몰라.
*미야베 미유키, '솔로몬의 위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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