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제 총대를 넘겨받으라. 분노하라!”고.
정치계·경제계·지성계의 책임자들과
사회 구성원 전체는 맡은 바 사명을 나 몰라라 해서도 안 되며,
우리 사회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제 금융시장의 독재에 휘둘려서도 안 된다.
(스테판 에셀)
희망의 분노와 평화적 참여가 필요한 때입니다.
(비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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