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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 Mash up

어묵

by Ganze 2012. 5. 5.



탱탱한 어묵살.
무심히 씹어 먹지 마라.
우리 생각이 미처 닿지 못한
깊고 넓은 바다를
헤엄치던 기억이다.

* 비빔박 萬花芳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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