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스 & 사라 블레이클리

 

 

 

* Bibimpark Ironing *
 ( 비빔박의 다림질 )

 

사라 블레이클리 스토리 2

 

 

사라 사장이 14년전에 흰색바지 이쁘게 입을려고하다
스타킹 발부분을 자르고 보정용으로 입어본게
사업의 출발이었다네요^^

처음에 제품 만들려고 특허사무소,스타킹회사에
전화하니까 다 코웃음짓고 장난치냐고 그러더랍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단계에서 포기하죵.

근데 사라 사장은 오기발동 오기승천하여 지금까지 온거죠.

사라 블레이클리가
후배 창업자들에게
주는 10가지 팁(Tips)

1. 사업 아이디어를 친구와 가족에게도 절대 발설하지 마라.

 

2. 스스로 사업의 정당성을 반드시 합리화하라.

 

3. 유통망을 섬세하게 관리해 당신 제품이 최고 대우를

 받도록 하라.

 

4. 밑바닥 소문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들 사이에 제품 소문이

널리 알려지도록 하라.

 

5. 사장도 사무실 밖으로 나가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을 팔아라.

 

6.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라.

 

7. 실패를 해봐야 성공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 말라.

 

8. 당신 능력의 80% 수준만 되는 직원과 일해도

대성공이라고 생각하라.

 

9. 제품 특허는 이를 경쟁자로부터 적극 방어하고 내 사업 아이디어로

구현할 때 의미가 있다.

 

10. CEO라고 잘난 척하지 말고 직원 각자에게
‘사장 마인드’를 부여하라.

 

 

 

사라 블레이클리 스팽스 창업자 겸 공동 CEO는
▲출생:1971년 미국 플로리다주
▲학력:미국 플로리다 대학 예술학 학사
▲경력:1998년 스팽스 창업.
창업 이전엔 디즈니랜드 인형 탈 아르바이트, 소극장 스탠딩 코미디언,

팩스 기기 외판원 등
▲기타: 2012년 포브스지  ‘자수성가한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에 선정.
          2012년 타임지‘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

 

 

사라 사장이 꿈을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를 위한 일에서 부터 시작했다는 것.

다른 여성들도 절실히 공감하는 일로
연결했다는 것.
-->예민하게 그것을
    포착했다는 것.

 

내부와 외부의 부정적인 소리를
모두 이겨냈다는 것.

 

말이 아닌 행동으로 !

본인이 직접 시연해서
주저하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

 

직원들이 있어도 본인이
직접 제품을 팔러 다녔다는 것.
--> 소비자들과 늘 가까이
     만났다는 것.

 

 

다림질 끝났습니다.
 

또 가지러 갈께요.

 

* 비빔박 萬花芳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