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나라에 숨통이 트이게
상식이 없는 나라에 상식이 통하게
정의가 없는 나라에 정의가 실현되게
희망이 없는 나라에 열망의 불꽃을 피우게
하소서.
마침내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 모든 국민들이
지금껏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로운 지평의 나라로 문이 열리다.
*비빔 박선생
'세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이 정해진 전공과목이 있다고? (0) | 2017.05.17 |
---|---|
더 외로워야 덜 외로워진다. 고독->몰입->창의->살아남 (0) | 2017.05.16 |
한국교육은 왜 비판적인 생각을 억압했는가 (0) | 2017.05.07 |
존재가치를 TV에서 확인하는 청년들 (0) | 2017.05.01 |
공부의 배신 3 (0) | 201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