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3 보물섬, bogus company, ghost company , 검은머리 외국인 역외 비즈니스를 벌이는 무대인 조세 피난처들은 지금 글로벌 경제의 중핵을 이루고 있다. 지배 엘리트 계급과 범죄자에게 환상적인 도피처이자 거대 금융 이권 세력의 더할 나위 없는 친구였던 조세 피난처는 글로벌 금융 위기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책은 조세 피난처를 중심으로 역외 체제의 지난 100년을 되짚어 보면서 이 체제가 전 세계에 걸쳐 끼친 해악을 드러낸다. 이는 곧 현대 금융 자본의 드러나지 않은 100년이었다. 신탁 회사를 이용한 다국적 기업 탈세 전략의 시초였던 영국 베스티 형제의 사례부터, 2차 세계 대전 당시 금융 비밀주의 국가로 급성장한 스위스, 역외 유로마켓의 탄생, 영국의 역외 네트워크 구축, 미국의 역외 시장 진출 등을 순서대로 살펴본다. 또 역외 체제가 초래한 가난의 참상을.. 2013. 6. 8. 확~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6. 6. 계속 새로운 강자가 나타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5. 16. 희망 '보는' 법 다른 누군가가 말하는 또는 외치는 그런 '희망'은 경계하라. 그리고, 당신이 꼬옥 간직하고 있거나 이미 생각하고 있는 그런 '희망'을 의심하라. '희망'은 그렇게 어디서 손님처럼 오거나 누가 만들어 주거나 어떤 방향으로 내가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다. 거친 풀,돌,나무들이 무성하게 숨겨져 있고 언제 어떻게 위협할지 모르는 무엇들이 도사리고 있는 그런 곳이 있다고 하자. 누군가가 아니면 무엇인가의 수많은 발걸음들과 움직임들이 수없이 그 곳을 밟고 헤치고 지나가고 또 밟고 헤치고 지나간다. 목표도 기약도 방향도 없이 그냥 지나간다. 그렇게 지나간 다음 그리고 수많은 요소들에 의해 뜯기고 깎이고 부셔지고 뭉개지고 또다시 수 많은 발걸음들과 움직임들에 문드러지고 문질려서야 마침내 길이 되어진다. 정확히 말하자면.. 2013. 5. 11. 조용필, 음악과 전율의 시대를 되살리다. 조용필의 컴백 성공이 주는 의미 '묵은 장맛'이라고 했다. 발효식품은 오래될수록 맛이 깊어지고 그래서 품질이 명품이 된다. 김치가 그렇고 간장이 그렇다. '가왕', 즉 '노래의 왕' '가수의 왕'으로 불리는 조용필(63)이 바로 그 묵은 장맛같은 농도 짚은 뮤지션이다. 영미 팝계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뮤지션으로 비틀즈를 꼽는 이유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와 'White Album' 단 두 장의 앨범에 향후 유행할 록의 모든 하위장르의 음악을 담았고, 그래서 그 후 수많은 뮤지션들이 비틀즈의 길을 따랐기 때문이다. 조용필을 가왕이라 칭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가요계에 조용필이 유일한 가왕인 이유는 그가 모든 장르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미자는 트.. 2013. 4. 17. 싸이, 하고 싶은 대로 해주싸이 시대의 서막을 열다. 국제가수 싸이의 새 싱글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글로벌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요인은 무엇일까. 지난 13일 오후 9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17일 오전 5시께 1억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는 유튜브 사상 최단 기간 신기록으로 싸이의 '젠틀맨'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싸이 '젠틀맨'이 이토록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5가지로 정리해 봤다. ▲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춤, '시건방춤' 싸이 '젠틀맨'의 포인트 안무는 음원이 공개되기 전부터 초미의 관심사였다. 싸이의 전작 '강남스타일'의 메가히트에는 '말춤'이 상당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싸이의 포인트 안무는 '시건방춤'이다. 지난 2009.. 2013. 4. 17. 지금,여기 미래엔 지금보다 잘살고 행복해야 하니까 그래서 미래가 지금보다 더 중요하니까 그래서 미래에 꼭 이뤄야 할 꿈이 있어야 한다고? 웃기지마! 우리 진짜 솔직해지자. 사실, 바로 한치 앞 미래도 알지 못하잖아. 지금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이라면 끄달리지 말고 끙끙대지 말라구 ! 세상과 삶은 어디로 튕겨 나갈지 아무도 몰라 ! 모르는 건 그냥 그대로 놔 두자고, 그러다가 매순간 다가오는 그야말로 '실감'이라는 건 모조리 다 놓쳐 버리고 결국 지쳐 버린다. 자, 이제 사방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꿈꾸기는 멈추고 바로 여기에 발 붙이고 한숨 크게 심호흡 해보자구 ! 그래서, 꿈꾼다고 열 오른 머리와 심장을 차분하게 식히자구. 그러고 나서, 지금,여기 이순간을 섬세하게 모두 느끼고 즐.. 2013. 4. 15.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