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
모터사이클,
써핑보드,
매의 비행.
이것들 모두 속도를 갖고 있다.
빠름속에 느림,
느림속에 느림,
빠름속에 빠름,
느림속에 빠름.
이 차이가 있을 뿐.
세상 모든 것에는
속도가 있다.
세상에
멈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멈춘 것 처럼 보일 뿐이다.
빠름과 느림.
그 사이에서
모든 것이 존재한다.
* 비빔박 萬花芳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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