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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 Mash up248

2012 사랑의 하트 2012년에는 우리 모두 좋은 일 많이 나눠요. 작은 한 알이라도 꼭 한 번이라도 나눔을 실천합시다. 2011. 12. 26.
Kiwi ! 2006. 06. 27.에 Madyeti47님이 올린 동영상 2011. 12. 25.
I'm watch 2011. 12. 15.
브랜드가 된 스티브 잡스 어렸을 적 알록달록한 무언가가 여러 개 붙어있는 광고를 본 기억이 아직 또렷하게 남아있다.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 후 그 앙증맞은 것들이 애플의 컴퓨터 모니터라는 것을 알고 꽤나 큰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 그때까지 컴퓨터 모니터 색상은 투박한 화이트 내지는 베이지였으니 말이다. 당장 달려가 사고 싶었지만 매달 용돈 받아 생활하는 학생에게 일반 모니터보다 두 배 이상 비싼 애플 모니터는 그림의 떡이었다. 그 후로 몇 년 뒤.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칼럼니스트 캐리가 맥북으로 글을 쓰는 장면을 보고 다시 한번 구매욕을 느꼈다. 솔직히 고백하면 제품의 뛰어난 기능보다 맥북에 새겨져 있던 한입 베어 문 사과 로고가 탐났다. 또 당시 맥북 사용자들에 대한 ‘창의적이고 세련됐다’는 이미지도 한 .. 2011. 11. 16.
우리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그리워 할 것입니다 (제 2 편) --> 아이폰4S 'Siri' 서비스 비빔박이  앞서  아이폰 4S 관련 글 중에  표현했던                                         '전율' 이란 말 ,                                      그 '전율'의  주인공,                       정보제공과 활용의 방식을  새롭게  정의할  엄청난 놈,                                  'Siri' 를  소개합니다. 애플이 ‘아이폰4S’와 함께 공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는 원래 아이폰4S에 특화된 기능이다. 하지만 애플이 시리를 아이폰4S외에 다른 애플 모바일 기기에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애플 소식을 주로 전하는 블로그 제일브레이크네이션은 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 2011. 11. 8.
야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머니볼. (매거진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24&aid=0000002311 2011. 11. 1.
상상력을 그리워하다. 이웃의 토토로. 2011.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