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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Now212

오늘의 카톡 대문글 2014. 3. 28.
또 하나의 약속 2014. 2. 5.
영화 변호인 "국가란 국민입니다 ! " 안타깝게도 [국가]라는 체제하에서는 참다운 [국민]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이 곧 [주인]인 세상을 만드는 것은 지금과 미래의 모든 세대들이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과제입니다. 주인되기는 주저하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한발 먼저 내딛고 손 먼저 내미는 것이다. *비빔박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 -영화 중에서 *비빔박 萬花芳草 2013. 12. 6.
Ryu can do it !!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류현진 승리 ! LA다저스의 류현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인투수 첫승을 해내다. (사진은 mlb.com 에서)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7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봉쇄했다. 경기가 팀의 승리로 끝나며 승리투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처음으로 승리 투수가 된 한국인 투수로 남게 됐다. 류현진을 상대한 마이크 매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류현진을 높이 평가했다. "이전에도 우리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며 입을 연 그는 "오늘도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실수도 거의 없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고 말했.. 2013. 10. 15.
고갱,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고갱의 대작이죠. 이 작품은 미술사상 가장 철학적인 작품 제목으로, 지금도 우리 자신이 물어야 할 질문임에 틀림없다. 고갱은 그의 서신에서 오른쪽의 세여인과 어린 아이는 순결한 생명의 탄생을 상징하고, 중앙의 과일을 따는 젊은이는 인생의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이며, 그 왼쪽의 생각하는 여인과 늙은 여인은 죽음을 기다리는 모습이고, 그리고 새들과 배경은 인생의 풍요를 표현한다고 밝혔다. 아무튼 그는 지상의 낙원속에서의 그 인물들의 모습을 통하여 자기 자신의 심오한 질문들을 던진것이다. (임이섭 님의 글 중에서) 제 생각에는 고갱의 이 질문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 2013. 8. 13.
여자,남자,아무거나 남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메뉴 '아무거나' 아무거나, 아무데서나 먹으면 진짜 끝이다~ 무드는 당연히 좋아야 하구~ 거기에다 맛도 서비스도 다 좋아야 먹는다~ 나를 사랑하는지 두고 볼테야~ * 비빔박 萬花芳草 www.bibimpark.com ---------------------------------- 여자들은 남자가 되도 않는 허세 부릴 때 가장 화가 나 남자들은 여자 소통불가 지적 별거 아닌 일에 삐쳐 말 안해 하루종일 풀어줘야 할 때 답답 "나 살쪘어?"라는 무서운 질문 그렇다 하면 "왜 그리 말하냐" 안 그렇다 하면 "관심이 없다" 알듯 모를듯한 연애의 재미 이성에게 짜증나는 5가지 경우 '어떤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나?' 이렇게 물으면 답은 뻔하다. 남자라면 잘생겨야 하고 여자라면 예뻐야 한다. 당연.. 2013. 6. 22.
확~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