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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배신 1 지금까지 그리고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영재 또는 천재,수재라는 호칭은 교과과정 내용이나 특정학문 내용을 아주 잘 기억하거나 잘 재현하는 능력치에 부여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선천이든 후천이든 상관없이. 하지만 2016년, 서울에서 있었던 인간 이세돌과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바둑대결은 이 호칭에 대한 가치의 종말을 전세계에 알린 대사건이었다. 소위 창의적인 해석이나 비평없이 배운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진기억력이나 필기력에 좌우되는 시험과 평가 시스템이 이제는 거대한 사회전반의 변화와 흐름 앞에 그 힘을 다 했다는 것이다. 알파고 같은 딥러닝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외우고 계산하고 재현하는 것을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공부를 잘한다 못한다 가 아니라 독창적이며 동시에 .. 2017. 4. 27.
시민혁명 시작은 시험혁명, 평가혁명부터 http://m.podbbang.com/ch/episode/10050?e=22261657(1부) http://m.podbbang.com/ch/episode/10050?e=22261679(2부) 시험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대한민국 교육을 바꿔 줄 첫 번째 도미노는 시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현재의 사회·경제 구조가 뒤흔들리고 현존하는 직업의 절반이 20년 안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 교육은 수용적 학습과 일방적 수업이라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교육학.. 2017. 4. 26.
단 한 번도 가져 보지 못한 <상식>이라는 것 대한민국~ 영화와 드라마를 뛰어 넘은 현실을 목격했다. 이제는 이 현실을 뛰어 넘어 단 한 번도 가보지도 경험해보지도 못한 상식의 단계로 넘어 갑시다. &#039;상식&#039;이 뭐냐구요? &#039;정의&#039;의 조상님이 바로 &#039;상식&#039;입니다. 필자의 의견입니다만 정의는 &#039;그래, 그 땐 그게 맞았지&#039;, &#039;그때는 틀렸는데 지금은 맞다&#039;의 뉘앙스이고 상황의 논리가 깔려 있다. 감귤이 잘 열리는 토양엔 감귤이 정의이고 사과가 잘 열리는 토양엔 사과가 정의이고 바나나가 열리는 토양엔 바나나가 정의이다. 기후와 토양이 변하면 적합한 과수의 종류도 바뀐다. 상식은 공유를 전제로 하며 &#039;내 말 니도 이해하제, 니 말 나도 이해한다.&#039; 의 뉘.. 2017. 4. 22.
현실이 영화를 뛰어 넘다 우민호 감독 "최순실 게이트 보고 나서 &#039;내부자들2&#039; 포기"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여과없이 보여줬다는 평을 받은 영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 영화보다 실제가 더 충격적인 현 시국 탓에 ‘내부자들’ 후속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우 감독은 지난 13일 종합편성채널 JTBC와의 인터뷰에서 “내부자들은 지금 이 시국에서 오히려 현실을 미화한 것이 아니냐는 그런 얘기도 종종 들어 저도 좀 혼란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가 발생하기 전까지 ‘내부자들2’를 같은 배우들을 데리고 다시 한 번 해볼까(했다)”면서 “그런데 지금 이 사태 때문에 영화를 못 만들 것 같다. 이거보다 어떻게 더 잘만들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우 감독은 이어 “(이 내용을) 만들 수 있는 감독도 없.. 2017. 4. 21.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토론 방송 방식 제안 주요 5명 후보에게 추첨을 하여 순서대로 1대1씩 토론하고 발언 시간은 5분씩 부여한다(질문 5분, 답변 5분). 주제는 당일 토론 방송에서 미리 정한 구체적 정책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사회자가 조절한다. ​ 이렇게 하면 전체 토론시간은 200 분이다. 전체 방송은 3시간 20분이상으로 설정한다. 중간에 휴식시간 1회에 한해 10~15분을 준다. 대통령 후보를 검증하는데 기존 방송 2시간 정도는 너무 짧다. 토론시간을 3시간~4시간으로 반드시 더 늘려야 한다. 저녁 8시부터 12시 사이로 시간을 설정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토론 시간 제한을 두지 않으면 좋겠으나 건강과 체력에 현실적인 한계가 있으니 전체 방송 횟수를 3~4회로 나누면 굳이 무제한으로 할 필요는 없다. 특히 국민 모두가 알다시.. 2017. 4. 20.
수능창시자가 수능폐지를 주장하다 http://n.sbs.co.kr/2n9sPP9수능창시자 인터뷰 기사문 (SBS)----- ----- ----- ----- ----- 그렇게 어릴 때부터 오랜 시간 공부만 시키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 어떻게 스스로 결정할 수가 있지? *SBS스페셜 ,'대2병,학교를 묻다' 덴마크 취재 중에서 -------------------------------------- http://sbscnbc.sbs.co.kr/new_mobile/mobile_article_content.jsp?article_id=10000833822# 순위를 가르기 위해 맹목적으로 수학공식을 구하게 하지 말고 스스로 자기를 구할 수 있도록 ! 스스로를 구하는 모든 과정이 놀이입니다. 우리는 우리로부터 배울 수 있.. 2017. 4. 17.
용서 용서라는 것은 분노를 누그러뜨리는 것이지 분노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야 지금의 용서는 과거와 미래에 동시에 그대로 반영돼 과거의 회한도 누그러뜨리고 미래의 절망도 누그러뜨리게 돼 그렇게 인생 한낱장마다 짓누르는 세상돌아감의 무거운 압력을 조금씩 빼는 것이 용서야 그리고 우리는 페이지를 넘기는 거야 용서란 그런 것이야 -&#039;마나인더마블스&#039;중에서 *비빔 박선생 2017.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