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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의지와 잔소리가 아니라 깨달음의 영역에서 일어난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놀라운 결과를 맞닥뜨리게 된다. 그는 더 이상 과거의 그 사람이 아니다. 습관적으로 했던 말과 행동을 멈추게 되고 진정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번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알프레드 아들러 2015. 3. 17.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이 되지 못할 때 괴물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옛것이 죽고 새것이 아직 태어나지 못한 빈자리에 괴물들이 나타난다. *안토니오 그람시 괴물들이 또다시 나타는 것을 경계하고 괴물과 싸울 땐 괴물을 닮지 않도록 조심하라. 적과 맹렬하게 싸우되 증오심,적대감만 키우지 말고 어느 시기에는 그 기세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삶의 궤도로 나아가라는 뜻이다. *비빔 박선생 ​​ 2015. 3. 17.
자동차는 메시지다. 운명을 온전히 누린다는 것은 메타포로 자동차에 비유된다. 성향(차종)과 맞는 역할(용도)을 알고 잘 길들일 때 (자신의 몸을 아끼고 조심히 다룰 때) 마주하는 운명(길)마다 자기자신이 그 운명(길)의 주인이 된다. *비빔 박선생 -------------------------------- 운명에 저항하면 끌려가고, 운명에 순응하면 업혀간다. *세네카 -------------------------------- 자동차가 수단이 아닌 목적이자 메시지인 시대 대한민국은 가히 '쇼핑의 제국'이라 할 만하다. 자동차에 대한 맹목적 집착도 다름 아닌 이 제국의 산물이다. 미국이나 유럽, 남미처럼 나라가 큰 것도 아니고, 항공편에 고속버스, KTX에 이르기까지 각종 대중교통수단이 발전된 나라에서 전국민.. 2015. 3. 16.
동백꽃 동백꽃 꽃이 많이 폈다고 하니 이것 밖에 안 폈나 하고 꽃이 덜 폈다고 하니 이렇게나 많이 폈다 하네 *비빔 박선생 2015. 3. 14.
주는 만큼 기운다. 마음이든 물질이든 받는 만큼 내가 상대에게 기울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준 크기 만큼 내가 상대에게 기울어진다. 2015. 3. 14.
사랑,연애,결혼에서 '나'는 사라지고 '타인의 시선'이 주인공인 시대에 살다. 사랑,연애,결혼에서 '나'는 사라지고 '타인의 시선'이 주인공인 시대에 살다. 사주명리학은 삶과 운명의 주체가 타인이 아닌 자기자신임을 역설적으로 깨닫게 하는 공부 사주명리학은 자신답게 사는 걸 알려줄 뿐, 행복해지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니다. 행복이란 본인이 찾는 것이며 행복만이 삶에서 겪는 고통을 견딜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 행복은 어떤 조건에 의해 가질 수 있는 감정이 아니다. 행복은 지금, 이 자리에서 언제든지 본인이 만들 수 있고 그런 행복 만이 삶의 역경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 *비빔 박선생 결국 아무리 순수한 척, 순정파인 척해 봤자 그런 식의 애정표현은 결국 자본의 논리에 충실한 하수인일 따름이다. 따라서 이건 전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타인의 시선에 가두는 인정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하.. 2015. 3. 13.
성격, 사주명리 그리고 운수 사용 설명서 성격은 마음과 다르다? 사람들은 성격을 사주팔자’처럼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성격의 본질을 오해한 것입니다. 즉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혹 인간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태어나는가'와 같은 마음의 근본적인 특성을 '성격'과 혼동한 경우입니다. 성격은 분명 어떤 사람의 개인적인 특성을 나타내지만, 그것들은 밀랍된 채로 진공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한 개인이 속한 사회의 산물로서 환경과 결합해서 나타나지요. 한 사람의 ‘마음Mind'을 그 사람의 ‘성격’이라고 부른다면, 그 마음의 정체란 바로 그 사람이 현재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현재 그 사람의 특성뿐 아니라, 그사람이 무엇을 위해.. 2015. 3. 12.
시절인연, 사주명리 그리고 사랑의 벡터 시절인연이란 서로 다른 길을 가던 두 사람이 어떤 강한 촉발에 의해 공통의 리듬을 구성하게 된 특정한 시간대를 뜻한다. 사랑은 나 자신의 문제다. 어떤 대상을 만나느냐가 아니라 내 안에 잠재하고 있던 욕망이 표면으로 솟구칠 때 사랑이라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 욕망이 솟아오르려면 시절을 타야 한다. 시절을 타게 되면 아주 작은 촉발만으로도 사랑에 빠지게 된다. 봄이 오면 겨우내 잠자고 있던 씨앗들이 순식간에 땅을 뚫고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서로 눈이 맞는다는 건 상대방 역시 같은 흐름을 탔다는 의미다. 만약 이 시절을 타지 못하면 한쪽에서 아무리 용을 써도 도무지 진도가 나가질 않는 법이다. 둘이 서로 다른 시공간적 좌표 위에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땐 마음을 편안히 먹고 시절인연이 오기를 기.. 2015. 3. 12.
笑裏藏刀,뒤통수,운수 사용 설명서 미래의 산업에서 경계의 해체와 새로운 경계의 형성 기준이 되는 5개의 공간 중 첫 번째가 ‘손’이었다. 손 다음의 공간은 ‘자동차’다. 자동차를 둘러싼 공간 전쟁은 스마트폰(손)의 경우보다 더 크고 치열할 것이다. 세 번째 공간은 ‘집과 사무실’이고, 네 번째 공간은 ‘몸’이며, 마지막 공간은 ‘길’이다. 미래의 기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늦게 오고, 미래의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 (최윤식, 2030 대담한 미래 중에서) ​​ 2015.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