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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제일 잘 안다. 그냥 떠오른대로 막 던지는 질문이나 물음은 후에 답을 천날만날 찾아봐야 못찾습니다. 본래 거기엔 '답이 없다 답이...'거든요. 제대로 된 질문은 그 안에 이미 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질문을 알면 내가 왜 여기까지 와서 이럽니까"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질문을 찾으려는 의지와 노력이 전혀 없는 분들은 상담진행 자체가 안됩니다. 대부분 이런 분들은 그냥 상담쇼핑하러 오신 겁니다. '제대로 된 질문'이 뭔지 알고 싶은 분은 메일 보내이소~. *비빔 박선생 2015. 4. 2.
시대가 어느 땐데 말이야. 미래소년 '고난' 역학, 점술, 기타 비스무리한 모든 역술류들은 대부분 몇 천년 전 부터 나름대로 원리와 근거를 정립해 온 일종의 이론,학문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몇 천년 전 부터 중간중간 조금씩 다듬어 온 이론들을 지금 이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냐는 거죠.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이 있는 학인들은 신분사회 즉 '기회박탈'시대에 정립된 이론은 지금 이 시대와 맞지 않아 많은 부분을 용도폐기해야 한다고 말하긴 합니다. 그럼 태어나면서 부터 신분이 정해진 '기회박탈'의 시대와는 상대적으로 지금은 뭐냐! 지금은 이미 봉건사회 신분사회가 무너진 평등시대라고들 합니다. 그럼 많이 들어 본 대로 '기회평등'시대라고 이름 붙여 보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 2015. 4. 1.
가르치다 VS 함께하다 "나 처럼 해봐"라고 하는 사람에게서는 아무것도 배울 게 없다. 오로지 "나와 함께 해보자"라고 말하는 사람들만이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다. *들뢰즈 ------------------------------- 일방도로식 가르침은 사실 어떤 지향점으로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친구도 되고 스승도 되는 사우(師友)의 관계에서, 그리고 타자와 거리낌 없이 어우릴 때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친구이자 스승이 된다. 그러면서 점점 세상의 이치를 터득하게 되고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 진다.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나아갈 수 있다. *비빔 박선생 2015. 3. 31.
무엇을 할 것인가? 뉴스만 틀면 나오는 이놈의 드러븐 세상! 막장드라마 보다 더 박진감 지랄맞은, 세상 곳곳에서 난무하는 정의와 불의의 뻑매치들! 매일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뉴스를 보고 깃발 대신 핏발을 세우며 "뭐라도 해야 하는거 아이가"하면서 나서지 마세요. 제발! 플리즈~ 세상에는 기 쎈! 천하전사들이 많습니다. 세상의 큰 근심들은 그들에게 전적으로다가 맡기고 당신은 자기 몸과 정신만 온전히 챙기셔요. 정의와 불의에 대한 것 만큼은 누가 시키지 않은 일은 절대로 섣부르게 판단하거나 또는 행동하지 마세요~기운이 딸려 본인과 관계인들이 일찍 뒈집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정의는 천하전사들에게 ! 당신 자신을 잘 돌봐야만 역설적으로 세상도 본인 생각대로 자알~ 돌아갑니다. 자, 그럼. 자신을 돌보는 기술. 들어갑.. 2015. 3. 31.
돈과 시절운 그리고 인연 ​​​​​기회공유의 시대는 세계 곳곳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비빔 박선생 돈과 돈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사건, ​​그라민 은행 방글라데시에는 아주 특이한 은행이 하나 있다. 전역에 1,175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데다 직원수 1만2,000여 명이나 되는 대형은행이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돈을 빌려 주는 은행. 이 그라민 은행은 ‘소액신용융자'라는 획기적이고 단순한 방법으로 방글라데시 인구의 10%가 넘는 240만 가구의 생활을 바꾸었다. 그라민 은행의 총재 무하마드 유누스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우리 모두가 누구 할 것 없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렇기 때문에 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 누구라도 가난을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소액융자는 .. 2015. 3. 31.
마크 로스코 "나는 색채나 형태에는 관심이 없다. 내 관심은 오로지 비극, 황홀경, 파멸 등 인간의 기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내 그림 앞에서 우는 사람은 내가 그것을 그릴 때 가진 것과 똑같은 종교적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크 로스코​​ 마크 로스코가 남긴 말들 01 나는 추상주의자가 아니다. 나는 색의 관계나 형태,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단지 기본적인 인간의 감정들, 즉 비극, 황홀, 숙명 등을 표현하는 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02 그림은 경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건 그 자체로 경험이다. 03 예술가로서 우리의 기능은 관객이 그의 방식이 아니라, 우리 예술가의 방식으로 보도록 만드는 데 있다. 04 우리는 단언한다. 오직 결정적이고, 비극적이며 무시간적인 주제만이 타당하다고 말이다... 2015. 3. 30.
심상心相, 밥상 심상이 바뀌면 일상이 바뀌고 밥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심상을 잘 펼쳐야 세상이 건강해지고 밥상을 잘 펼쳐야 몸이 건강해진다. 심상과 밥상이 세상만사의 처음과 끝이다. 심상과 밥상이 바뀌면 세상만사의 리듬이 바뀐다. *비빔 박선생 2015. 3. 29.